해외여행이야기

다카마쓰 공항 리무진버스 이용 꿀팁! 호텔에어리어원까지 직접 가봤어요

beatnew777 2026. 7. 10. 20:03

 

일본 다카마쓰 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고민했던 게 숙소였어요. 여행에서는 숙소보다 관광과 맛집에 더 비용을 쓰는 편이라, 4인 가족이 부담 없이 잘 수 있는 숙소를 찾는 것이 가장 큰 목표였거든요.

 

여러 곳을 비교하다가 선택한 곳이 호텔 에어리어원(Hotel AreaOne Takamatsu) 이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다카마쓰 공항에서 호텔에어리어원까지 버스로 가는 방법, 그리고 실제 숙박 후기까지 모두 정리해볼게요.

 

다카마쓰 공항에서 시내까지 버스로 이동하기

 

다카마쓰 공항에 도착해서 입국심사를 마치고 나오면 

 

승차권 발권기가 바로 있어서 발권하시면 됩니다.

승차권 발권기도 한글 지원이라 어렵지 않았어요

 

혹시 일본어 때문에 걱정하셨다면 안심하셔도 됩니다.

 

공항 안에 있는 승차권 발권기가 한국어를 지원해서 정말 쉽게 이용할 수 있었어요.

화면에서 목적지만 선택하면 끝이라 처음 일본 여행인 분들도 어렵지 않게 발권할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저희는 다카마쓰 치코(高松築港, Takamatsu Chikko) 까지 이동했어요.

요금은

성인 1,000엔

초등학생 500엔

으로 이용했습니다.

 

나오면 바로 앞에 버스 승강장이 보여요.

 

처음에는 복잡할 줄 알았는데 막상 가보니 정말 쉬웠습니다.

 

공항을 나와 버스가 서 있는 방향으로 이동하면 공항 리무진버스가 대기하고 있어요.

 

버스는 앞문으로 탑승하고 목적지에 도착하면 앞문으로 하차하면서 요금을 내는 방식입니다.

 

현금도 가능하고 카드도 사용할 수 있어서 편했어요.

 

 

 

 

결제 가능한 카드가 쓰여 있습니다.

호텔에어리어원까지는 도보 5분 정도

 

버스를 타고 약 40분 정도 이동하면 다카마쓰 치코에 도착합니다.

여기서부터 호텔 에어리어원까지는 걸어서 약 5분 정도였어요.

 

캐리어를 끌고 이동하기에도 크게 불편하지 않았고 길도 어렵지 않았습니다.

 

숙소가 역과 가까워서 이후 여행할 때도 이동이 정말 편했어요.

 

저희는 체크인 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해서 프런트에 짐만 맡긴 뒤 바로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이런 점은 일본 호텔들의 장점인 것 같아요.

 

호텔 외관

호텔 프런트

호텔에어리어원 4인 가족 이용 솔직후기

 

사실 이번 여행은 숙소에 큰 비용을 쓰고 싶지 않았어요.

 

잠만 잘 수 있으면 된다는 생각으로 예약했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만족했습니다.

 

객실은 확실히 넓지는 않았어요.

 

침대 4개가 들어가니 공간은 거의 꽉 차는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저희처럼 하루 종일 관광하고 저녁에 잠만 자는 여행이라면 크게 불편하지 않았어요.

 

침대 상태도 괜찮았고 에어컨도 시원하게 잘 나왔습니다.

 

3인 + 1인 객실입니다.

 

욕실은 일본 비즈니스호텔 스타일

 

욕실은 전형적인 일본 비즈니스호텔 스타일입니다.

 

욕조와 화장실이 함께 있는 유닛 타입이라 넓지는 않았지만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었어요.

 

샴푸와 바디워시 등 기본 어메니티도 준비되어 있어서 사용하기 편했습니다.

 

고급 호텔 수준은 아니지만 하루 피로를 풀기에는 충분했습니다.

 

직접 이용해보니 좋았던 점과 아쉬운 점

좋았던 점

다카마쓰 치코에서 도보 5분

4인 가족도 이용 가능한 객실

가격이 저렴한 편

잠만 자기에는 충분한 컨디션

짐 보관 가능

시내 접근성이 좋음

아쉬운 점

객실은 넓지 않은 편

캐리어를 여러 개 펼치기에는 공간이 부족

럭셔리한 시설을 기대하면 조금 아쉬울 수 있음

 

하지만 여행 경비를 아끼면서 관광에 집중하고 싶은 가족 여행이라면 충분히 추천할 만한 숙소였습니다.

 

다카마쓰 공항에서 호텔에어리어원까지 이동 꿀팁

 

✔ 공항에서 나오면 바로 리무진버스 승강장이 있습니다.

 

✔ 버스는 앞문으로 타고 앞문으로 내립니다.

 

✔ 요금은 하차하면서 결제하면 됩니다.

 

✔ 현금과 카드 모두 이용 가능합니다.

 

✔ 승차권 발권기는 한글 지원이라 어렵지 않습니다.

 

✔ 다카마쓰 치코에서 호텔까지는 도보 5분 정도입니다.

 

✔ 체크인 전에도 짐 보관이 가능하니 바로 여행을 시작하기 좋습니다.

 

이번 여행은 첫날부터 이동이 정말 순조로웠어요.

 

공항에서 시내까지 버스도 편했고, 숙소에 짐만 맡긴 뒤 바로 다카마쓰 여행을 시작할 수 있어서 시간을 많이 아낄 수 있었습니다.

 

다음 편에서는 짐을 맡기고 가장 먼저 어디를 다녀왔는지, 다카마쓰 여행 코스를 자세히 소개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