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이야기

🍜 밀곳 양주본점 내돈내산 후기! 30분 웨이팅도 납득한 칼국수 맛집

beatnew777 2026. 6. 17. 09:03

밀곳 양주본점, 30분 기다려도 또 가고 싶은 양주 칼국수 맛집

주말이나 공휴일에 가족들과 식사할 곳을 찾다 보면 늘 고민이 되죠.

맛도 있어야 하고, 가격도 괜찮아야 하고, 주차도 편해야 하니까요.

이번에 방문한 밀곳 양주본점은 그런 조건을 꽤 만족시켜 준 곳이었어요.

특히 제가 방문한 6월 3일에는 행사 가격으로 판매 중이라 더욱 만족스러웠답니다.

30분 정도 대기했지만 먹고 나니 "기다릴 만했다"는 생각이 들었던 곳이에요.

오늘은 직접 먹어본 장단콩국수, 밀곳칼국수, 고기손만두, 김치손만두 후기를 자세하게 소개해 드릴게요.

[사진: 밀곳 양주본점 외관]

밀곳 양주본점 위치 및 주차 정보

📍 위치

 

 

 

 

주소 : 경기도 양주시 광사로 148

 

🚗 주차

 

밀곳 양주본점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넓은 주차장이에요.

주차 공간은 상당히 넉넉한 편이지만 방문객이 워낙 많아서 주차 후 바로 입장하기는 쉽지 않았어요.

저희는 점심시간에 방문했는데 약 30분 정도 대기 후 입장했습니다.

주말이나 공휴일 방문 예정이라면 오픈 시간 또는 식사 시간을 살짝 피해 방문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메뉴 및 행사 가격

 

제가 방문한 6월 3일 기준 행사 메뉴입니다.

 

주문 메뉴

장단콩국수 9,000원

밀곳칼국수 7,500원

고기손만두(4개) 7,000원

김치손만두(4개) 7,000원

 

행사 가격이라 더욱 가성비가 좋았어요.

 

요즘 물가를 생각하면 상당히 부담 없는 가격대였습니다.

식전 보리밥부터 만족

 

주문 후 가장 먼저 나온 것은 보리밥이었어요.

 

칼국수가 나오기 전 허기를 달래기 딱 좋았습니다.

 

고소한 향이 은은하게 올라오고 식감도 부드러워서 입맛을 돋워주더라고요.

 

기다리는 시간이 길게 느껴지지 않았던 이유 중 하나였어요.

 

밀곳칼국수 솔직 후기

 

먼저 밀곳칼국수입니다.

국물부터 한 숟갈 떠보니 구수한 향이 올라왔어요.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한 스타일이라 남녀노소 부담 없이 먹기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면발은 직접 만든 듯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느껴졌어요.

 

씹을수록 밀 향이 은은하게 올라오는 점도 좋았습니다.

 

오감 평가

 

✔ 시각 : 푸짐한 양

 

✔ 후각 : 구수한 밀향

 

✔ 미각 : 담백하고 깔끔함

 

✔ 촉각 : 쫄깃한 면발

 

✔ 청각 : 후루룩 먹는 재미

 

장단콩국수 후기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 깊었던 메뉴는 장단콩국수였어요.

 

국물 색깔부터 진한 콩의 농도가 느껴졌습니다.

 

한 입 먹자마자 고소함이 입안 가득 퍼졌어요.

 

너무 묽지도 않고 너무 걸쭉하지도 않은 딱 좋은 농도였습니다.

 

콩국수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만족할 만한 수준이라고 생각해요.

 

더운 여름철에는 장단콩국수 하나만 먹으러 와도 좋을 것 같습니다.

 

고기손만두 & 김치손만두

 

고기손만두는 육즙이 풍부했어요.

 

속이 꽉 차 있어서 한 입 베어 물면 고기 향이 진하게 올라옵니다.

 

만두피도 두껍지 않아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김치손만두는 매콤함과 감칠맛이 살아있었습니다.

 

칼국수와 함께 먹으니 궁합이 정말 좋았어요.

 

고기만두가 담백하다면 김치만두는 입맛을 확 살려주는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두 종류를 함께 주문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방문 꿀팁

 

✅ 점심시간 기준 약 30분 대기

 

✅ 주말은 오픈 시간 방문 추천

 

✅ 행사 가격 여부 확인 후 방문

 

✅ 콩국수 좋아하면 장단콩국수 필수

 

✅ 손만두는 고기와 김치 반반 추천

 

✅ 칼국수 나오기 전 보리밥으로 허기 해결 가능

 

총평

 

밀곳 양주본점은 왜 사람들이 기다려서 먹는지 알 수 있었던 곳이에요.

 

넓은 주차장과 깔끔한 매장, 부담 없는 가격, 그리고 만족스러운 음식 맛까지 갖춘 곳이었습니다.

 

특히 장단콩국수와 손만두 조합은 재방문 의사가 생길 정도로 만족스러웠어요.

 

여러분은 칼국수 드실 때 고기만두파인가요? 김치만두파인가요?